2007년 11월 19일
잠실 :: 뽀빠이 분식
잠실역 7번 출구, 광고문화회관을 지나서
쭉 걸어가다 육교 한 번 건너서 있는
장미아파트 상가 B동 지하의 뽀빠이 분식!
잠실 근처의 고등학교를 나온 친구가 너무너무 맛있었다며
찾아 보여준 블로그의 볶음밥 사진이 너무나도 맛깔스러워서,,
급히 멤버를 모집하여 떡볶이와 볶음밥을 먹기 위해 고고!!ㅋ
몇 개 있는 장미아파트 상가 중에 1층에 버거킹이 있는 상가를 찾을 것.
지하로 내려가면 정말 영락 없는 아파트 지하상가다.
정말 여기에 있긴 있는거야 하고 의심의 도가니에 빠져서 잠시 헤매다가,
전화로 친구에게 S.O.S까지 보냈으나, 10년 전 기억이라는 친구도 가물가물.
겨우 뽀빠이 분식을 찾아내어 자리에 앉았다.ㅋ
우리를 이 곳으로 이끈 문제의 메뉴, 뽀빠이 볶음밥
지글지글 뜨거운 팬에 볶은 밥 위엔
계랸과 김가루와 깻잎과 콩나물이 얹혀져 나온다.
뜨거울 때 휘휘 저어 섞으면 함께 자글자글 볶아진다.

쭉 걸어가다 육교 한 번 건너서 있는
장미아파트 상가 B동 지하의 뽀빠이 분식!
잠실 근처의 고등학교를 나온 친구가 너무너무 맛있었다며
찾아 보여준 블로그의 볶음밥 사진이 너무나도 맛깔스러워서,,
급히 멤버를 모집하여 떡볶이와 볶음밥을 먹기 위해 고고!!ㅋ
몇 개 있는 장미아파트 상가 중에 1층에 버거킹이 있는 상가를 찾을 것.
지하로 내려가면 정말 영락 없는 아파트 지하상가다.
정말 여기에 있긴 있는거야 하고 의심의 도가니에 빠져서 잠시 헤매다가,
전화로 친구에게 S.O.S까지 보냈으나, 10년 전 기억이라는 친구도 가물가물.
겨우 뽀빠이 분식을 찾아내어 자리에 앉았다.ㅋ
우리를 이 곳으로 이끈 문제의 메뉴, 뽀빠이 볶음밥
지글지글 뜨거운 팬에 볶은 밥 위엔
계랸과 김가루와 깻잎과 콩나물이 얹혀져 나온다.
뜨거울 때 휘휘 저어 섞으면 함께 자글자글 볶아진다.

딱 아파트 상가스러운 이 간판
학생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선지 저녁 시간엔 한갓지다.
메뉴판을 봅시다!
어떻게 시켜야 할 지 몰라 주인 아주머니께 여쭈어보니,
사람 수대로 메뉴를 시키면 된단다.
우린 사진에서 이미 찜했던 뽀빠이 볶음밥과 떡쫄라를 선택했다.
빨리 먹고 싶었던 빠른 손놀림!ㅋ
볶음밥 大자 하나와 떡쫄라를 두 개 시키는
세 명의 여인네들을 보시며, 아주머니는
밥은 小자 시켜도 될거라시다가 "많이 먹나?"하고 물으신다.
"네!"라고 자신만만하게 대답하니 그럼 大자로 시키라신다.ㅋ
이 아이는 떡쫄라..ㅋ

요렇게 하나씩 나온다. 떡쫄라도 맛있었지만,,
뽀빠이 볶음밥이 훨씬 맛있어서 볶음밥을 두개 시킬 걸 하고 살짝 후회도..ㅋ
물론 이 세 개의 메뉴들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ㅋ

학생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선지 저녁 시간엔 한갓지다.

어떻게 시켜야 할 지 몰라 주인 아주머니께 여쭈어보니,
사람 수대로 메뉴를 시키면 된단다.
우린 사진에서 이미 찜했던 뽀빠이 볶음밥과 떡쫄라를 선택했다.

볶음밥 大자 하나와 떡쫄라를 두 개 시키는
세 명의 여인네들을 보시며, 아주머니는
밥은 小자 시켜도 될거라시다가 "많이 먹나?"하고 물으신다.
"네!"라고 자신만만하게 대답하니 그럼 大자로 시키라신다.ㅋ


요렇게 하나씩 나온다. 떡쫄라도 맛있었지만,,
뽀빠이 볶음밥이 훨씬 맛있어서 볶음밥을 두개 시킬 걸 하고 살짝 후회도..ㅋ
물론 이 세 개의 메뉴들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ㅋ

.
.
.
감자탕을 먹어도, 샤브샤브를 먹어도, 맨 마지막에 볶아주는 밥을 가장 좋아하는 터라..
이 볶음밥이 더더욱 맘에 들었다.^^
달달하고 진한 맛이, 딱 감자탕 먹고 볶아주는 밥 느낌이 나더라는..
이 볶음밥이 나름 중독이라, 며칠 후에 또 한번 갔더랬다.
자주 가서 먹지는 못하겠지만, 넘 맛있었던..ㅋ
친구의 여고 시절 추억이었던 그 분식집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 자리에 존재함을 확인 한 것도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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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을 먹어도, 샤브샤브를 먹어도, 맨 마지막에 볶아주는 밥을 가장 좋아하는 터라..
이 볶음밥이 더더욱 맘에 들었다.^^
달달하고 진한 맛이, 딱 감자탕 먹고 볶아주는 밥 느낌이 나더라는..
이 볶음밥이 나름 중독이라, 며칠 후에 또 한번 갔더랬다.
자주 가서 먹지는 못하겠지만, 넘 맛있었던..ㅋ
친구의 여고 시절 추억이었던 그 분식집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 자리에 존재함을 확인 한 것도 뿌듯했다.^^
# by | 2007/11/19 23:12 | Food | 트랙백 | 덧글(4)





맛집이라고 아파트 상가까지 찾아가는 열정을 보였다지요.^^
+ 말씀하신 스킨은,, typeMT_2에서 적용을 시작하였으나,
너무 많은 수정을 가한 탓에 원래 스킨의 모양새와는 전혀 달라졌답니다.
아무것도 없는 스킨을 원했었는데 마땅한 스킨을 찾지 못해서,
원하는 레이아웃의 스킨을 받아 이리저리 뜯어고쳐버렸거든요.-_-;;
이 소스를 기반으로 새로 제작해서 공개할 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스킨은 고쳐보고 있는데~ 사소한 한가지에서 막혀서 일단 유보 중입니다.ㅠㅠ